이명박은 어떤 인간일까? (1)
2008/06/06 21:37 in 인물탐구

이명박은 스스로 자기를 평하기를 자기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그와 관련된 기사 보기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일단 2mb는 지금까지 승승장구해온 인생이다.
현대건설 이전에 힘들었다고 하지만 그의 모습들을 보면 전혀 힘든 인생의 굴곡을 느끼기 어렵다.
현대건설과 서울시장을 통해 인생에 자신감을 얻고 이제 인생 막바지에 화려하게 한나라의 최고 자리에 올라서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대통령도 잘할 꺼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인생의 막바지를 실패로 끝내는 것을 용납할까? 아니 절대 그는 포기 할 것 같지가 않다.
지금까지 그가 추구해온 인생관도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문제는 그가 밀어부쳐서 다 이뤄내왔다는 점이다. (실질적인 성과의 여부는 논외로 하고)
그는 밀어부치면 다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뿌리 깊은 곳에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당선 전부터 노무현을 경멸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내면에 깔린 우월감을 엿볼수 있는 대목인데...
노무현은 무능력하고 국정운영 자체가 미숙하다고 조롱을 했었다.
속으로 지지율도 개판이고 철저하게 외면받은 저 대통령 다음이라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는 그가 조롱했던 노무현 보다도 못한 지지율에 국정운영미숙을 총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마디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내가 노무현 보다 못해? 말도안되' 이런 생각에 빠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회의에서 촛불을 누가 샀는지 알아보라고 윽박지른거만 봐도 얼마나 짜증내고 있을지 알만 하지 않는가?
다 잘될 수 있는데 미국이랑도 친해지고 FTA도 하고 수출도 늘고 다 잘될텐데 멍청한 국민때문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이 이명박이라는 사람이다.
회사의 CEO 때는 말썽생기면 쓸어버리면 되었고 뭐든 내 뜻에만 맞으면 다 무시하면서 밀어붙이고, 그것을 추진력과 카리스마로 평가받았었다.
나는 2MB가 당선전부터 자세가 잘못됬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란 직위를 전혀 잘못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회사의 사장이었을때는 밑에 직원들은 그가 시키면 죽는 시늉까지 할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가 화내면 밑에 직원들은 벌벌 떨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그는 왕이었고 밑에 직원들은 그가 한마디 하면 알아서 과잉충성하고 설레발치는 종놈이었다 이거다.
지금의 이명박은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기업들이 장사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근거가 무엇이냐고?
국민들은 기본판돈이고 이걸 거래자금으로 상위 10%의 위에 있는 대가리들만 배때지 불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전혀 그런 자리가 아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이유가 뭔가?
국민의소리를 귀담아 들을 대표자를 뽑는거 아닌가?
조선시대처럼 국민위에서 지꼴리는대로 왕노릇 하라고 대통령을 뽑는건가?
그런데 지금 이명박은 국민의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는가?
마치 왕처럼 국민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고 있지않나?
국민들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있잖아 하는짓거리가..
우리나라 헌법에 권력이 누구로부터 나온다고 되있는가?
대통령한테 권력이 나오는건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다.
이명박은 눈이 작아서 그런걸 못보고 뇌용량이 2메가 밖에 안돼서 그런걸 생각 못하는건가?
어떤 정책을 실시할때 시행착오로 인해서 잘못된 결과가 도출될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대통령이 국민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을 추진하다가 결과가 나쁜경우에는 국민들도 이해를 하고 넘어갈수 있다.
왜냐면 결과는 비록 좋지 못했더라도 절차가 적절했고 과정이 올바르기 때문이다.
몇몇 욕하거나 속으로 욕하는 사람들은 있을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올바른 자세라면 얼마든지 보다나은 방안을 곧 강구할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가 정말로 문제삼아야할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명박이 취임하고 100일이 지나는동안 국민의 소리라는거는 저기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고 자기가 왕이고 국민은 자기밑에 일하는 종놈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 자체가 없고 의지도 없는 인간이라 이거다.
과정에서 그런 문제들이 다 불거졌으니까...
국민들이 대통령을 앉혀 놓은건 국민들의 충실한 심부름꾼을 뽑은거지 우리들 위에서 지꼴리는대로 군림하는 왕을 원해서 뽑는게 아니란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물론 결과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명박이라는 사람 자체가 정신상태나 자세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대통령이라 이겁니다.
이명박 정부...
총체적인 국민으로부터의 믿음 상실.. 돌이킬 수 있는 카드는 전무...
공기업 민영화, 한반도 대운하, 복지예산 삭감, 의료보험 민영화 어떤게 믿음을 되찿아 줄 수 있을까?
정말 2MB가 대통령직을 계속하고 싶다면 촛불집회에 나가 무릎이라도 끓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운하에 대한 고집도 과감히 버리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촛불집회의 '쥐새끼 물러가라'
'이명박 퇴출시키자' 라는 구호도 바뀔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자신을 뽑아준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자신에게 다가온 커다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순간적인 잔머리만 굴리고 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있다.
지금이라도 밑에 사람들만 자르고 그럴게 아니라 본인부터 그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좋을듯 싶다.
장관을 몇명 교체하고 비서진을 교체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국민들에게 도대체 무슨 실익이 있는가?
그네들은 손과 발이다.
머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머리에 해당되는 이명박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긍정적인 쪽으로의 발전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명박의 최측근 전여옥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고졸이라고 비아냥거리던 걸 생각하면 대졸인 이명박의 지금국정운영 수준은 뭘로 설명할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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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일단 2mb는 지금까지 승승장구해온 인생이다.
현대건설 이전에 힘들었다고 하지만 그의 모습들을 보면 전혀 힘든 인생의 굴곡을 느끼기 어렵다.
현대건설과 서울시장을 통해 인생에 자신감을 얻고 이제 인생 막바지에 화려하게 한나라의 최고 자리에 올라서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대통령도 잘할 꺼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인생의 막바지를 실패로 끝내는 것을 용납할까? 아니 절대 그는 포기 할 것 같지가 않다.
지금까지 그가 추구해온 인생관도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문제는 그가 밀어부쳐서 다 이뤄내왔다는 점이다. (실질적인 성과의 여부는 논외로 하고)
그는 밀어부치면 다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뿌리 깊은 곳에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당선 전부터 노무현을 경멸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내면에 깔린 우월감을 엿볼수 있는 대목인데...
노무현은 무능력하고 국정운영 자체가 미숙하다고 조롱을 했었다.
속으로 지지율도 개판이고 철저하게 외면받은 저 대통령 다음이라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는 그가 조롱했던 노무현 보다도 못한 지지율에 국정운영미숙을 총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마디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내가 노무현 보다 못해? 말도안되' 이런 생각에 빠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회의에서 촛불을 누가 샀는지 알아보라고 윽박지른거만 봐도 얼마나 짜증내고 있을지 알만 하지 않는가?
다 잘될 수 있는데 미국이랑도 친해지고 FTA도 하고 수출도 늘고 다 잘될텐데 멍청한 국민때문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이 이명박이라는 사람이다.
회사의 CEO 때는 말썽생기면 쓸어버리면 되었고 뭐든 내 뜻에만 맞으면 다 무시하면서 밀어붙이고, 그것을 추진력과 카리스마로 평가받았었다.
나는 2MB가 당선전부터 자세가 잘못됬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란 직위를 전혀 잘못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회사의 사장이었을때는 밑에 직원들은 그가 시키면 죽는 시늉까지 할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가 화내면 밑에 직원들은 벌벌 떨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그는 왕이었고 밑에 직원들은 그가 한마디 하면 알아서 과잉충성하고 설레발치는 종놈이었다 이거다.
지금의 이명박은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기업들이 장사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근거가 무엇이냐고?
국민들은 기본판돈이고 이걸 거래자금으로 상위 10%의 위에 있는 대가리들만 배때지 불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전혀 그런 자리가 아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이유가 뭔가?
국민의소리를 귀담아 들을 대표자를 뽑는거 아닌가?
조선시대처럼 국민위에서 지꼴리는대로 왕노릇 하라고 대통령을 뽑는건가?
그런데 지금 이명박은 국민의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는가?
마치 왕처럼 국민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고 있지않나?
국민들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있잖아 하는짓거리가..
우리나라 헌법에 권력이 누구로부터 나온다고 되있는가?
대통령한테 권력이 나오는건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다.
이명박은 눈이 작아서 그런걸 못보고 뇌용량이 2메가 밖에 안돼서 그런걸 생각 못하는건가?
어떤 정책을 실시할때 시행착오로 인해서 잘못된 결과가 도출될 수는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대통령이 국민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을 추진하다가 결과가 나쁜경우에는 국민들도 이해를 하고 넘어갈수 있다.
왜냐면 결과는 비록 좋지 못했더라도 절차가 적절했고 과정이 올바르기 때문이다.
몇몇 욕하거나 속으로 욕하는 사람들은 있을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올바른 자세라면 얼마든지 보다나은 방안을 곧 강구할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가 정말로 문제삼아야할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명박이 취임하고 100일이 지나는동안 국민의 소리라는거는 저기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고 자기가 왕이고 국민은 자기밑에 일하는 종놈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 자체가 없고 의지도 없는 인간이라 이거다.
과정에서 그런 문제들이 다 불거졌으니까...
국민들이 대통령을 앉혀 놓은건 국민들의 충실한 심부름꾼을 뽑은거지 우리들 위에서 지꼴리는대로 군림하는 왕을 원해서 뽑는게 아니란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물론 결과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명박이라는 사람 자체가 정신상태나 자세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대통령이라 이겁니다.
이명박 정부...
총체적인 국민으로부터의 믿음 상실.. 돌이킬 수 있는 카드는 전무...
공기업 민영화, 한반도 대운하, 복지예산 삭감, 의료보험 민영화 어떤게 믿음을 되찿아 줄 수 있을까?
정말 2MB가 대통령직을 계속하고 싶다면 촛불집회에 나가 무릎이라도 끓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운하에 대한 고집도 과감히 버리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촛불집회의 '쥐새끼 물러가라'
'이명박 퇴출시키자' 라는 구호도 바뀔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자신을 뽑아준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자신에게 다가온 커다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순간적인 잔머리만 굴리고 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있다.
지금이라도 밑에 사람들만 자르고 그럴게 아니라 본인부터 그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좋을듯 싶다.
장관을 몇명 교체하고 비서진을 교체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국민들에게 도대체 무슨 실익이 있는가?
그네들은 손과 발이다.
머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머리에 해당되는 이명박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긍정적인 쪽으로의 발전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명박의 최측근 전여옥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고졸이라고 비아냥거리던 걸 생각하면 대졸인 이명박의 지금국정운영 수준은 뭘로 설명할건지 궁금하다.

